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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2026-08-25
[기사] “시야 가려짐 증상에 실명 위기? … ‘망막박리’,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앞에 먼지가 떠다니거나 시야 일부가 가려지는 증상을

단순 피로나 안구건조증 탓으로 여겨

방치하다가 실명 위기에 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망막박리’는 통증이 없어 초기 대응을 놓치기 쉽다.

수술 시기가 늦어질수록

시력 회복이 제한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

이에 전문가들은 눈앞에 날파리가 떠다니거나

시야가 가려지는 등의 의심 증상이 느껴진다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안과를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최근 시야 일부가 계속 가려지는 증상을 겪은

30대 환자 A씨는 초기 가까운 안과에서

단순 안구건조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증상이 전혀 좋아지지 않자,

망막 전문의가 있는 안과를 찾았고,

정밀 검사를 통해 망막박리를 진단받았다.
환자 A씨가 병원 방문을 미룬 데에는

과거의 치료 이력도 한몫 했다.

2년 전 망막에 구멍이 생기는 망막열공으로

치료를 받았기에

망막박리를 전혀 의심하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레이저 치료를 받았더라도

기존 치료 부위 외에 새로운 곳에

열공이 생길 수 있으므로

결코 안심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수술을 집도한 퍼스트삼성안과 나성진 대표원장은 "박리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찾아와

치료를 받았다면 수술 예후가 훨씬 좋았을 텐데 매우 안타깝다"며,

"망막박리는 특별한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

병원 방문을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과거 망막 치료 병력이 있으신 분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반드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 기사전문 :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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