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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2026-08-11
[기사] “수술은 잘 됐다는데 점점 안 보여요”… ‘당뇨환자에서 백내장’ 재수술 부른 이유

당뇨병 인구가 늘면서

노안 백내장 수술을 받는 당뇨 환자도 함께 늘고 있다.

그런데 당뇨 환자의 백내장은 일반 백내장과 다르다.

오랜 고혈당으로 망막이 나빠져 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제대로 검진하여 맞춤형 인공수정체를 사용하지 않으면,

수술 후에도 시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거나

흐릿하게 보이는 등 불편이 생기고,

결국 재수술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이런 당뇨 환자의 ‘백내장’은

각막 조건만 보고 렌즈를 결정해서는 안 되며,

망막 상태와 향후 진행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진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

퍼스트삼성안과 나성진 대표원장은

“당뇨가 있는 사람들의 백내장 수술은 각막뿐 아니라 망막 상태,

그리고 앞으로의 진행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렌즈라도

망막 기능이 떨어진 눈에서는

제 성능을 내지 못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당뇨망막병증은 수술 후에도

유리체출혈이나 황반부종이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만큼,

렌즈 선택부터 향후 관리까지

내다보는 신중한 치료 전략이 필요하다.

시력이 회복됐더라도 정기 검진을 거르지 않는 것이

평생 눈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고 전했다.

 

▼ 기사전문 :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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