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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2026-07-31
[기사] 시력 1.0인데 야간 빛 번짐이 심하다면... 고도근시 라식 라섹 ‘시력의 질’도 살펴봐야

시력교정술을 받은 뒤 검사상 시력은 1.0으로 회복됐지만

야간 빛 번짐과 눈의 피로, 초점 저하 등을 호소하는 사례가 있다.

특히 교정해야 할 도수가 높은 고도근시를 라섹으로 교정한다면

 각막 상태와 예상 절삭량,

야간 동공 크기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도근시 라섹 수술 후 불편이 지속될 때는

단순히 시력 수치만 확인하기보다 각막지형도와 고위수차,

안구건조증, 잔여 도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할 필요가 있다.

눈에 맞지 않는 시력교정술로 변형된 각막 상태는

향후 백내장 수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백내장 수술 전 인공수정체 도수를 계산하거나

다초점 인공수정체 적용 여부를 판단할 때

과거 라식·라섹 수술 이력과 각막의 불규칙성, 

위수차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고도근시 환자에게

특정 수술법이 일률적으로

적합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한다.

각막 두께와 형태, 근시·난시 도수,

안구건조증, 동공 크기,

생활 습관 등에 따라 라식과 라섹,

안내렌즈삽입술 등 가능한

방법의 장단점을 비교해야 한다.

 

퍼스트삼성안과 최성호 대표원장은

“같은 수술법이라도

환자의 각막 상태와 도수,

동공 크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시력은 나오지만 빛 번짐이나

야간 시력 저하가 계속된다면

정밀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한 뒤 

시력교정재수술 가능성을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 기사전문 :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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