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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2026-10-23
[기사] 퍼스트삼성안과 나성진 원장, 미국안과학회서 베스트 포스터 선정 쾌거

퍼스트삼성안과는 나성진 원장이 안과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인 2026년 미국안과학회(AAO)에서 

최신 인공수정체 수술 기법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해 ‘베스트 포스터(Best Poster)’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베스트 포스터로 선정된 나성진 원장의 연구 논문 주제는 ‘광감응성 인공수정체(LAL)를 이용한 무봉합 공막고정술의 시력 및 굴절 결과’다.

LAL(Light Adjustable Lens, 광감응 인공수정체)은 자외선을 조사해 수술 후에도 

환자의 눈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춰 렌즈의 도수를 미세하게 변경하고 조정할 수 있는 맞춤형 인공수정체다. 

백내장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굴절 이상이나 난시까지 교정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백내장 수술 시 인공수정체는 얇은 주머니(수정체낭) 안에 삽입하게 된다. 

하지만 외상이나 심한 백내장, 과거 수술 이력 등으로 인해 이 수정체낭이 찢어지거나 약해진 환자의 경우 

렌즈를 삽입할 지지대가 없어 수술이 매우 까다로워진다. 

이때 인공수정체를 눈의 흰자위(공막)에 고정하는 ‘공막고정술’을 시행해야 하는데, 

과거에는 실을 이용해 꿰매는 방식이 주를 이루어 난시 유발이나 실 노출로 인한 감염 위험이 존재했다.

 

나 원장은 이러한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실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봉합 공막고정술’과 LAL 인공수정체를 결합하는 고난도 술기를 연구했다. 

그 결과, 무봉합 방식을 통해 결막 손상과 수술 후 난시 발생을 최소화하면서도, LAL을 활용해 최종적인 시력과 굴절력을 환자에게 맞출 수 있음을 장기적인 임상 데이터로 증명해 냈다.

 

나성진 원장은 “수정체낭이 손상된 까다로운 조건의 눈을 가진 환자들은 그동안 최상의 시력 교정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웠으나, 

LAL 무봉합 공막고정술을 통해 이들에게도 초정밀 맞춤형 시력 교정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난도 안과 수술 분야에서 끊임없는 연구와 임상 적용을 통해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기사전문 : https://www.m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0553

 

나성진 원장 (사진=퍼스트삼성안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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