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학회/언론보도자료

언론보도2026-07-16
라식·라섹·클리어 스마일, 뭐가 다를까… 학술대회서 공개된 '내 눈 맞춤 시력교정수술' 판단 새기준

시력교정수술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은

"어떤 수술이 나에게 맞을까"다.

라식과 라섹은 물론 클리어 스마일까지 선택지가 넓어졌지만,

그만큼 판단은 더 어려워졌다.

사람마다 각막의 두께와 형태, 교정 도수가 다르고

생활 패턴까지 제각각인 만큼,

어느 하나가 모든 눈에서 

우수하다고 단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맞춤형 접근이 필요한 진짜 이유는 시력표 너머에 있다.

 

라식, 라섹, 클리어스마일 세 수술 모두 시력 수치는 올릴 수 있지만,

'얼마나 선명하게 보이느냐'까지 같다는 보장은 없다.

그 핵심에 있는 것이 고위수차다.

 

각막 표면이 고르지 않으면

빛이 망막 한 점에 모이지 못하고 흩어지는데,

이는 안경으로 교정되지 않는다.

시력표에서는 1.0이 나와도

밤 운전 시 빛번짐이나 달무리,

야간 시력 저하 같은 불편이 남을 수 있는 이유다.

 

이러한 물음에 대한 해답을 모색한

임상 결과가 최근 국내 학술대회에서 공개됐다.

퍼스트삼성안과 최성호 대표원장이

지난 7월 11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정기학술대회에서

라식·라섹·클리어 스마일 세 수술의 임상 결과를 비교 발표한 것.

 

최 원장은 관행적인 6.0mm 단일 측정에서 벗어나,

동공이 작을 때부터 크게 열렸을 때까지

2.0mm에서 7.0mm에 이르는 여러 구간에서

고위수차를 측정해 수술법별 차이를 공유했다.

여기에 수술 후

각막 형태 변화와 교정 도수에 따른

수차 증가까지 함께 분석했다.

이번 연구의 의미는

세 수술의 우열을 가리는 데 있지 않고,

수술의 성패를 판단하는 잣대 자체를

넓혔다는 데 있다는 설명이다.

 

최 원장은 "시력교정수술의 성공은

수술 직후 시력표의 숫자만으로 판단할 수 없으며,

낮이든 밤이든 일상에서

얼마나 편안하고 선명하게 볼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수술 전 검사 단계에서

동공 크기와 각막 형태,

교정량에 따른 변화까지 미리 살펴 수술법을 결정해야

1.0이라는 숫자를 넘어선

진짜 선명한 시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기사전문 :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28133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