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학회/언론보도자료

언론보도2026-06-30
같은 노안 백내장인데 시력은 제각각? 백내장 렌즈 도수 예측이 어려운 이유...

노안 백내장 수술은 이제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해

시력을 회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도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누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성패를 가르는 핵심 중 하나가 바로 인공수정체(렌즈)의 '도수'다.

인공수정체에도 안경처럼 도수가 있지만,

안경과 달리 한 번 넣으면 마음대로 빼고 끼울 수 없다. 

 

그래서 환자의 눈 상태와 생활 패턴에 맞춰

도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 수술 후 만족도를 좌우하는데,

안과 전문의들은 아무리 좋은 렌즈라도

도수가 맞지 않으면 불편함이 이어져

백내장 재수술을 고려해야 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나성진 원장은 “과거 라식 및 라섹이나 렌즈삽입술 등

눈 수술 이력이 있다면 도수 계산은 한층 더 어려워진다.

 

라식•라섹을 받은 눈은 각막을 레이저로 깎아

원래 모양과 달라서 일반 계산 공식을 그대로 적용하면 오차가 커진다.

안내렌즈삽입술(ICL)을 받은 눈은

눈 안에 원래 없어야 할 렌즈가 들어 있어

장비가 전방 깊이나 수정체 두께를 실제와 다르게 측정할 수 있다.

문제는 이렇게 달라진 눈의 측정값을 수정하지 않고 도수를 계산하면 도수에 오차가 생겨,

아무리 좋은 렌즈를 넣어도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없다.

 

퍼스트삼성안과 나성진 대표원장은

“백내장 수술이 처음부터 만족스러우려면

환자의 눈에 맞는 렌즈와 정확한 도수, 두 가지가 모두 중요하다.

적합한 렌즈를 넣고도 기대만큼 시력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는 환자 눈에 맞는 도수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백내장 수술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렌즈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환자 케이스를 다뤄 본

풍부한 임상 경험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전했다.

 

▼ 기사전문 : https://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