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목), 글로벌 안과 전문 기업 옵텍(OPHTEC)의 에릭 워스트(Erik Jan Worst) 회장과 한국지사 부사장이 퍼스트삼성안과를 공식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옵텍 임원 분들은 최성호, 나성진 대표 원장과 함께 렌즈 기술 및 수술 솔루션에 대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OPHTEC의 렌즈 개발 전략과 우리 병원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더 나은 수술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습니다. 퍼스트삼성안과는 앞으로도 국제적인 안과 전문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최신 기술을 국내 진료에 적극 반영하고,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